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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변검사 양성 중 대장암 판정은 1.3%뿐
글번호 16946 등록일 2025-09-17
등록자 수동지 조회수 3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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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성추행피해 국민건강보험통계의 41.6%는 국가 대장암 검진사업 대상자 1,585만6,515명 가운데 660만515명 만이 검진을 받았다는 의미다. 국가 대장암 검진에서 50세 이상 대상자는 우선 분변 잠혈검사를 하고, 분변에서 혈액이 검출되면 대장 내시경을 한다. 분변 검사가 '기본'이다. 이와 달리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암검진 수검행태조사는 국가가 권고한 검진 방법과 주기에 따라 검진을 받았는지 설문한 결과로, 국가 암 검진사업뿐 아니라 10년 안에 수검자가 개별적으로 자비를 들여 받은 검사도 포함된다. 설문에 응답한 수검자의 상당수가 분변 잠혈검사를 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국립암센터 관계자는 "대장 내시경 검사가 분변 잠혈검사보다 약 2배 더 선호된다"고 설명했다 분변 잠혈검사는 수검자의 선호도뿐 아니라 정확도도 떨어지는 편이다. 2017년 연세대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분변 잠혈검사 '양성' 판정자 중 내시경 검사 등을 거쳤을 때 대장암으로 판정되는 경우는 1.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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