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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해 봤나" vs "노동자도 좋을 건 없어
글번호 16990 등록일 2025-09-18
등록자 시장왕 조회수 3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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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웨딩박람회 이 같은 박명수의 발언은 누리꾼들의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그의 SNS에 장문의 반박 댓글을 달았다. "중노동 해 본 것이라곤 '무한도전'에서 고생한 게 전부인 연예인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건가. 아니면 이제는 이름 있는 연예인이라 기업 입장만 생각하는 것인가. 기업 입장 생각만 하다 만들어진 꼴이 지금 현실 아닌가"라는 내용이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돈 버는 단위가 다른데 연예인이 추석 때 일하는 것과 비교하신 건 매우 경솔하다"며 "당신이 며칠 일하고 버는 돈이 일반인은 한 달 혹은 몇 달 꼬박 일해서 버는 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일반 직장생활은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무슨 권리로 주 4.5일제에 대해 그렇게 말하나"라고 따져 물었다. 하지만 박명수의 주장에 동조하는 댓글도 적지만은 않다. "주 52시간 시행으로 성장 동력이 이미 많이 떨어졌다. 노동시간 더 줄이면 뻔하다" "당장 주 5일제도 완전 정착이 안 되는데 갑자기 4일제니 4.5일제니, 무작정 들이밀어 봐야 장기적으로는 노동자도 좋을 게 없다" "소신 발언 응원한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주 4.5일제 도입에 대한 여론은 일단 '찬성 근소 우위' 분위기다. 지난 5월 한국갤럽이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 대상 조사)에서 찬성은 48%, 반대는 42%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앞서 올해 2월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1%가 찬성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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