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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하는 여성, 희소암 '연부조직 육종' 발병률 3.7배 증가
글번호 17011 등록일 2025-09-18
등록자 대중킴 조회수 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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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웨딩박람회 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일수록 ‘연부조직 육종’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부조직 육종은 근육, 지방, 신경, 혈관, 섬유조직 등 뼈가 아닌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전체 암의 1% 미만을 차지하는 희소암이다. 초기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종양 크기가 커지면서 신경‧혈관을 압박해 통증과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14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 따르면, 주민욱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393만7,745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연부조직 육종 발생 간의 연관성을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하루에 평균 4잔 미만(에탄올 30g 미만)의 술을 마신 여성은 술을 마시지 않는 여성보다 발병률이 1.51배 증가했고, 4잔 이상(에탄올 30g 이상)을 마신 경우엔 2.48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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