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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남북 '평화적' 두 국가로 전환해야…尹정부 외교·대북 정책 완전히 실패
글번호 17089 등록일 2025-09-18
등록자 최혜성 조회수 3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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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자격증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사실상의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한반도포럼(GKF) 개회사에서 "적대적 두 국가 관계는 남북한은 물론이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우리 소망과는 달리 남북 관계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 선제적인 긴장 완화 조치를 통해 접경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은 개선됐지만 남북 관계의 단절, 그리고 경색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난 정부 3년의 폐해가 너무 넓고 깊었다"면서 적대적 정책이 북한의 대남 적대정책을 불러왔고, 북한은 급기야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적대성 해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북한이 체제 위협 인식이나 그 어떤 이유로 그 국가로는 유지한다고 할지라도 적대성을 지속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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