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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책 강구” vs “예견된 재난”…국정자원 화재 여야 엇갈린 반응
글번호 17829 등록일 2025-09-28
등록자 리플몬 조회수 4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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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교폭력변호사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시스템이 마비되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강구하라며 시스템 정상화에 방점을 찍은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된 인재를 막지 못한 정부에 책임을 묻겠다며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사무총장(조승래)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윤건영)에게 정부가 만전의 대책을 세우도록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긴밀히 협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정부 중심 만전의 대책에 집중하도록 예의주시하고, 당 차원의 지원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화재가 아닌 정부의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인재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예견된 재난을 막지 못해 안타깝다”라며 “카카오 먹통 사태에서 충분히 이런 교훈을 얻고 대비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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