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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11만대 달리지만…전국 서비스센터 고작 14곳
글번호 18041 등록일 2025-10-01
등록자 홀로루루 조회수 4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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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변호사 국내 테슬라 차량이 1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서비스센터 부족으로 소비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테슬라 차주들이 이른바 ‘전기차 두뇌’로 불리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수리받는 데 평균 3주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테슬라코리아에서 제출받은 ‘BMS 수리 내역’에 따르면, 2020년 8월부터 올해 9월 17일까지 약 5년간 집계된 BMS 수리 건수 4637건의 평균 수리기간은 23.4일이었다. BMS는 배터리 전압·온도 등을 확인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제어한다. 또한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차주에게 알리는 기능도 갖췄다. 따라서 BMS 문제를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수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BMS 수리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테슬라 BMS 수리가 7일 미만 걸린 사례는 24.5%(1138건)에 불과했다. 7~14일이 23.8%(1103건), 15~29일이 24%(1114건), 1~3개월이 22.7%(1054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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