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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구직도 멈춘 청년들”…2030세대가 쉰 이유
글번호 18405 등록일 2025-10-08
등록자 승혜김 조회수 4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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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개인회생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 인구가 늘면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8일 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30대 ‘쉬었음’ 인구가 32만8000명으로 8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5~29세 ‘쉬었음’ 인구는 4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4000명(3.0%) 감소하면서 다소 개선됐으나, 전체의 5.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쉬었음 청년 인구 증가는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추세다. 지난 2022년 39만명에서 2023년 40만1000명, 2024년 42만1000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특히 20대 후반, 전문대졸 이상, 남성 집단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25~29세 연령대가 전체의 51.4%를 차지했으며, 학력별로는 전문대졸 이상이 64.7%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8.9%, 여성은 41.1%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쉬었음’ 청년의 다수가 취업 경험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3월 1년 이상 3년 미만 ‘쉬었음’ 상태를 경험한 청년 3189명을 조사한 결과, 87.7%가 과거 근로소득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청년이 취업 자체는 성공했지만, 첫 직장에서 실망과 좌절로 인해 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쉬었음’을 택한 이유에서 적절한 일자리 부족이 38.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교육·자기계발 35.0%, 번아웃 27.7%, 심리·정신적 문제 25.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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