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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사람은 같은 해 3∼4월께 통일교 단체 자금
글번호 18592 등록일 2025-10-11
등록자 노리치 조회수 4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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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범죄변호사 특검팀은 다음주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귀금속 공여 의혹 사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검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에 이 전 위원장을 소환한다. 이 전 위원장이 특검에 출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전 위원장은 2022년 3월 대선 직후 김 여사에게 당선 축하용으로 금거북이와 축하 카드를 건넸고 그해 9월 윤석열 정부가 처음 출범한 국가교육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임명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지난 8월 김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하던 중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 금고에서 '금거북이'를 발견했다. 최씨 금고에는 이 전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편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오는 17일 오전 10시에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정진기 언론문화재단 이사장인 정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특검팀은 정 이사장이 매관매직 의혹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난달 그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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