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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폐간설 사실 아냐… 내부 논의 무단유출
글번호 18617 등록일 2025-10-11
등록자 까를로 조회수 4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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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학원 스카이데일리가 최근 보도된 폐간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스카이데일리는 최근 홈페이지에 알림창을 띄워 폐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혁신을 더 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9월30일 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가 내부 공지로 올린 듯한 글이 ‘받은글’ 형태로 전파됐다. 이를 근거로 스카이데일리가 ‘5·18 북한군 개입설’과 ‘중국 간첩단’ 등 허위보도 이후 비판 여론과 경영상의 압박을 못 견디고 법인 청산절차를 밟기로 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이들 기사에서 민 대표는 “여전히 압살에 가까울 정도의 거센 비난과 비판 여론이 들끓어 매출이 수직으로 하락해 왔다”면서 “법인 청산절차를 밟고자 하며 사업 중단은 큰 비용이 투자되는 신문부터 시작하고 인터넷 중단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스카이데일리는 이틀 만에 일부 언론매체를 통해 폐간설을 부인했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서도 폐간설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렸다. 매체는 해당 공지에서 폐간설에 대해 “스카이데일리 내 일부 극우세력과의 완전한 결별을 위한 내부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내용 중 하나로, 마치 회사 공식 입장인 것처럼 유출되며 호도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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