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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사장은 지난달 개최한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상량식에서
글번호 18698 등록일 2025-10-13
등록자 대화말 조회수 4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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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웨딩박람회 롯데그룹의 차원에서도 바이오 사업에 자금만 쏟아 부으며 수익을 내 주길 무작정 기다릴 수도 없는 형편이다. 화학·호텔·건설 등 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하던 핵심 계열사들이 실적 부진에 시달리면서 올해 상반기 그룹 전체의 차입금은 51조원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오 부문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그룹 전체의 부담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롯데헬스케어 법인 청산 또한 이러한 차원에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룹은 지난해 12월 700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롯데헬스케어를 3년 만에 청산하는 등 부진한 사업을 정리하며 바이오로 역량을 결집했다. 롯데의 바이오 사업은 신유열 부사장 경영 승계 구도와도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신 부사장이 그룹의 미래성장실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만큼 바이오 사업의 성공 여부는 그룹 내 입지와 리더십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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