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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병은 곰팡이병의 일종인데 기온이 높고
글번호 19025 등록일 2025-10-15
등록자 지혜노 조회수 4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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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학원 습하면 곰팡이가 잘 퍼진다”며 “최근의 확산세는 비 오는 기간이 길었던 탓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쌀값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쌀 소매가격은 이달 10일 기준 20㎏에 6만 7351원을 기록해 지난해(5만 2980원)에 비해 27.13%나 뛴 상태다.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면 쌀 생산량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지난해에는 수확기를 앞두고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며 대규모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전국에서 벼멸구 피해 면적이 약 3만 4000㏊에 달했는데 이는 최근 5년 내 가장 큰 피해 규모였다. 정부는 지난해 가을 쌀값 하락을 막기 위해 공공 비축 물량 36만 톤에 더해 26만 톤의 쌀을 추가로 매입해 시장격리했다. 지난해 쌀 초과 생산량은 12만 8000톤으로 예상됐지만 쌀값 방어를 위해 이보다 많은 양을 사들인 셈이다. 그러나 가을 벼멸구와 침수 피해 등으로 작황이 부진해지면서 초과 생산량이 5만 6000톤으로 줄어든 것이 올해 쌀값 상승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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