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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대한전선, 서울신문 지분 인수
글번호 19063 등록일 2025-10-16
등록자 기모노 조회수 4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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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무효소송 최근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양5구역 재개발 사업은 리파이낸싱 비용증가로 재무적 부담이 커지고 있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SK E&S 대치동 부지 개발 사업에 호반이 참여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당시 거래는 IMM PE 산하 특수목적회사(SPC) '니케'가 보유하던 지분을 호반산업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2021년 5월 잔금 지급과 함께 경영권이 호반그룹으로 넘어갔다. 이로써 건설·부동산 중심의 호반그룹이 전력 인프라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인수 이후 대한전선은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우선 재무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2021년 말 266%에 달했던 부채비율은 2022년 말 84%까지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그러나 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대한전선은 최근 몇 년간 LS전선과의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고 역시 LS전선으로 부터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혐의로 고소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등 법적 리스크가 부각됐다. 특히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사건은 영업비밀 침해가 인정될 경우 수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도 가능하다는 관측이 있을 정도로 사건 결과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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