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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자산 집중된 고령층, 지난해 종부세 부담 비중
글번호 19075 등록일 2025-10-16
등록자 도범홍 조회수 4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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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반환청구소송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 고령층이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세대의 자산이 주로 부동산에 집중되면서 고령층에게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집중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6만3906명이 개인 종부세로 1조952억 원을 납부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은 24만1363명으로 전체 납부자의 52.0%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60대가 13만2653명, 70세 이상이 10만871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낸 종부세액은 6244억원으로 전체 세액의 57.0%에 달했다. 1인당 종부세 납부액도 60세 이상이 259만 원으로 60세 미만(203만원)보다 높았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종부세 부담 비중은 꾸준히 커지는 양상이다. 60세 이상 세액 비중은 2020년 49.1%에서 2023년 56.9%로 최근 4년간 7.9%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 상승까지 고려하면, 올해 12월 고령층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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