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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을 단순한 피로로 넘기기보다 증상이 2주 이상
글번호 19150 등록일 2025-10-17
등록자 낙동알 조회수 4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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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비음주자가 술을 시작하거나 기존 음주자가 섭취량을 늘릴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히 마시는 양뿐 아니라 음주 행태의 변화가 위암 예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은 40세 이상 성인 31만192명을 하루 알코올 섭취량에 따라 경도(남성 15g·여성 7.5g 미만), 중등도(남성 15~29.9g·여성 7.5~14.9g), 고용량(남성 30g·여성 15g 이상)으로 나누고 평균 약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에 따르면 현재 음주량과 관계없이 술의 섭취가 늘어날수록 위암 위험은 상승했다. 반대로 절주나 금주는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비음주자가 새롭게 술을 시작하면 가벼운 수준이라도 위암 위험이 약 14% 증가했다. 반면 중등도 음주자가 경도 수준으로 줄이면 위험은 20% 감소했다. 남성과 여성 사이의 차이도 확인됐다. 남성은 비음주자의 발병 위험이 음주 유지자보다 약 10% 낮았고 섭취량을 늘린 경우 위험이 10% 높아졌다. 반대로 여성은 전반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았지만 비음주 상태에서 고용량 음주로 바꾸면 위험이 두 배로 급증해 특히 폭음에 대한 경계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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