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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800여명 국가 전산망 복구 이어가…“작업 인력 건강·안전도 살펴야
글번호 19734 등록일 2025-10-23
등록자 외교통상 조회수 4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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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전문변호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멈춰 선 정부 전산망 업무를 담당해온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스템 복구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들에 대한 정신 건강과 안전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연휴 시작일인 2025년 10월3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는 약 800여명 전문 인력과 공무원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3일 저녁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왜 사망했는지 원인을 섣불리 추정하기보단, 안타까운 사망으로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는 분들을 돌보는 데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며 “(그 대상으로는) 유가족이 첫 번째며, 같이 일하던 동료들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복구 현장에 투입된 800여명은 서로 잘 알고 준비된 팀이 아닐 것”이라며 “(각 기관) 리더들이 복구 과정에서의 힘든 상황을 공감해주고, 언제든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어 정부에 “시스템 복구 작업에 투입되는 인력의 건강과 안전도 면밀히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전산망 장애 대응 과정에서 행안부 소속 공무원 한 분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추모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사고 대응을 넘어 국가 디지털 행정 인프라의 안전성과 위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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