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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연시장에서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대중음악
글번호 20266 등록일 2025-10-30
등록자 강남언니 조회수 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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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학교폭력변호사 장르의 폭발적 증가엔 내한 공연이 일조했다. 이 기간 영국 로열발레단, 파리 오페라 발레(서울, 대전), 모스크라 라 클라시크 발레단(고양, 부산) 등이 한국을 찾아 총 26억원(전년 대비 186.8%) 벌어들였다. 티켓 판매액 상위 10개 공연 중 9개도 발레였다. 한국무용도 티켓 판매가 늘었는데, 이는 서울시무용단의 ‘일무’가 4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다. 이 공연은 티켓 판매액 상위 톱10 중 유일한 한국무용이다. 클래식(서양음악) 분야의 티켓 판매액도 전년 대비 1.9% 증가한 179억원으로 집계됐다. 클래식계는 이 기간 전 세계 곳곳에서 각종 음악제가 열리는 시기다. 초극성수기인 10~11월을 앞두고 쉬어가는 때라 할 수 있다. OST(배경 음악)와 게임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한 공연도 클래식 장르로 분류되나, 해당 공연을 제외한 상위 톱10은 공연자의 ‘이름값’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9월 내한한 정명훈과 라스칼라 필하모닉이 니콜라이 루간스키의 협연, ‘사제 듀오’ 손민수·임윤찬, 피아니스트 조성진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공연이 줄줄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연극 분야의 티켓 판매액은 약 183원. 전체 공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4%에 불과하다. 그래도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세익스피어 인 러브’, ‘렛미인’과 같은 1000석 이상 대극장 공연은 물론, 입소문과 함께 대학로에서 돌풍을 일으킨 ‘미러’가 흥행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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