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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과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을 갖춘 지역
글번호 20955 등록일 2025-11-05
등록자 국조투 조회수 4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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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웨딩박람회 형사 사건을 수임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돈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들이 검찰로부터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는 3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변호사 A 씨와 30대 변호사 B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5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경찰관 C 씨에게 수배 내역 등 수사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경찰관 C 씨에게 매달 200만 원씩 총 260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 C 씨는 지난해 11월 질환 등을 이유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와 과거 같은 법무법인에서 근무했던 B 씨도 사건 수임 소개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A 씨에게 징역 2년, B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B 씨 측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법원의 선처를 호소했다. A 씨 측은 이번 사건의 증거 수집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별건 수사로 진행된 압수수색 중 이번 사건 관련 증거가 확보됐으며, 포렌식 절차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다. A 씨 변호인은 “A 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A 씨는 수사기관의 잘못된 수사 관행과 위법한 절차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이는 처벌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압수수색 위법성을 따지기 위한 것임을 재판부가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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