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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가 중심이 돼 혁신 자본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도록 이끌어야한다
글번호 20961 등록일 2025-11-05
등록자 최하정 조회수 4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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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국가자격증 대형 증권사의 현안으로는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꼽았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제도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증권사가 신청할 수 있다. 황 사장은 "현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감안하면 되도록 많은 증권사가 IMA 사업자로 지정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중소형 증권사 역시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만 판매할 수 있는 발행어음 제도를 확대하자는 게 골자다. 황 사장은 "자기자본 단계별로 발행어음의 발행 한도를 차등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예를들어 현재 자기자본이 4조원 이상인 증권사는 두 배 한도로 발행어음을 찍을 수 있는데, 1조~2조원인 증권사는 자기자본의 25%, 2조~3조원인 증권사는 50%, 3조~4조원인 증권사는 100% 식으로 구간을 정해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할 만 하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에 편중된 가계자산을 자본시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연금제도를 정비해야한다는 의견도 내놨다. 황 사장은 "초고령 사회 대비를 위해서는 퇴직연금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며 "2년전 디폴트 옵션이 도입됐지만 원리금 보장형 비중이 높아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 퇴직연금의 고질병은 낮은 수익률"이라며 "가장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운용하면서 세제혜택을 늘려 적립금을 늘리도록 유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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