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매순간 도전”
글번호 21154 등록일 2025-11-07
등록자 빵바아 조회수 396명
다운로드  

.서울음주운전변호사 한이제는 이때만 되면 ‘방앗간을 찾는 참새’처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올해가 벌써 네 번째. 도이치오퍼 베를린은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했으나, 잠시 ‘휴가’를 내고 이 축제를 찾았다. 그에게 이 무대는 무수히 많은 클래식 음악 축제 중 하나가 아니다. 그보다 더 귀하고 특별한 의미가 따라온다. 한이제는 “이곳에 오면 매 순간이 배움이고 도전이 된다”고 했다. 지금은 축제를 앞두고 리허설에 한창인 상황. 전날에도 저녁 8시 30분까지 개막 연주를 위한 리허설이 이어졌다. ‘모차르트부터 탱고까지’라는 타이틀로 준비한 올해 축제의 개막 음악회는 세계적인 호르니스트 라덱 바보락이 지휘와 협연(10월 30일, 롯콘서트홀)을 맡았다. 라덱 바보락은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8년간 호른 수석을 활동했고, 이후 솔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단한 사람인 건 알았지만 라덱 바보락과 협주곡 리허설을 함께 하면서, ‘와, 정말 미쳤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고요. 마치 사람의 몸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아크로바틱 선수를 보는 기분이었어요. 호른으로 만든 현의 진동이 플루트보다 섬세하고 오보에보다 아름답더라고요. 호른의 멜로디를 이어받은 제 오보에 소리가 쇳소리처럼 거칠게 느껴지더라고요. 라덱의 음악은 한계가 없었어요. 함께 하는 내내 오보에의 한계를 넘어서야 할 것 같다는 도전이 생겼어요.” (한이제)


이전글 체온 40도인데 땀 안 나고 피부는 뜨끈뜨끈… ‘열사병’ 주의보
다음글 “내수 부진에 경인 지역 새마을금고 75% 적자”…경기 부실채권 규모만 3.9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