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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내년 4월 개최일 확정…민성욱·정준호 집행위원장 연임
글번호 21169 등록일 2025-11-07
등록자 파로마 조회수 4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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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혼변호사 김민주는 “바순을 사랑하는 연주자라고 소개하면, ‘바순’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며 웃는다. 바순 연주자이자 음악가로의 바람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그는 “바순이라는 악기를 알려야겠다는 의무감이 있다”며 “바순을 통해 음악적으로 더 많은 공감을 얻기 위해 악기의 매력을 많이 전파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산이 한 번 변할 만큼의 시간을 보내고 한이제는 이제 막 30대가 됐다. 달라진 숫자만큼 최근엔 현실과 꿈 사이의 균형을 맞춰야 하는 고민도 깊었다. 고민의 답은 이번에 한국에서 찾았다. 한이제는 “이번 음악제에서 만난 라덱을 비롯해 앞서 활동해 온 선배들을 보며 어떻게 지금까지도 이런 연주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을까 놀라웠다”며 “때론 타성에 젖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어도 열정이 살아있는 분들을 보며 단 한 번뿐인 이 연주를 대충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우범기, 이하 조직위)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영화제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조직위 측은 “노동절과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열려 국내외 영화 관객 및 산업 관계자들의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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