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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판에서는 도이치모터스 통정(通情)매매 의혹과 관련해 특검
글번호 21264 등록일 2025-11-07
등록자 학교장 조회수 4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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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행정심판 김 여사 측이 공방을 벌였다. 특검 측은 김 여사가 미리 매도 물량을 알고 매수 주문을 넣었다고 했다. 특검 측은 당시 김 여사의 주식 거래 기록을 제시하면서 “2만3000주 매수 주문이 들어가자 40초 만에 3만주 매도 물량이 떴다”고 했다.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했던 증권사 직원 박모씨도 이날 증인으로 출석해 “제가 임의로 주문한 건 아니고 김 여사 지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 여사 측은 증인 반대신문에서 “이례적이라고 했는데 공격적 매수 주문이 김 여사의 성향상 전혀 없었던 건 아니지 않으냐”며 “증인도 김 여사의 의사에 따라 주문을 넣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고 했다. 이에 박씨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그렇다”고 했다. 오는 14일 재판엔 김 여사 최측근인 유경옥·정지원 두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이 증인으로 소환됐다. 이에 특검 측은 심리 종결을 앞두고 진행되는 피고인 신문 절차에 대한 중계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여사 측은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지금 모욕주기를 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특검으로부터 의견서를 제출받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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