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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마약 밀수한 마약범, 잡고보니 해군 현역 병
글번호 21310 등록일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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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전문변호사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부터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는 쌍방울 그룹 계열사 비비안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작년 4월 법정에서 “2023년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술과 외부 음식이 반입된 자리를 마련해 회유했다”는 취지로 폭로했다. 당시 수원지검 수사팀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대검찰청도 내부 감찰 결과 이 전 부지사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서 실제 술과 음식 등이 제공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9월 이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했다. 이에 대검찰청은 서울고검에 ‘인권침해 점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감찰에 들어갔다. 최근 서울고검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쌍방울 직원 2명을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 김 전 회장은 접견 온 직원들을 시켜 검찰청에 들여올 외부 음식과 술을 쌍방울 법인카드로 결제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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