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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수사
글번호 21337 등록일 2025-11-08
등록자 경제자유 조회수 4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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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혼변호사 5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시민단체로부터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중이다. 고발장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교무처 인사팀 관계자, 채용 심사위원,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이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발인은 유 교수의 채용과정에서 인천대 인재 채용 담당자들이 임용지침을 따르지 않고,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학교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전임교원 공개채용에 합격해 교수로 임용됐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 문제를 제기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진 의원은 “31살의 유담 교수가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가 된 것에 이의제기가 많다”라며 “유 교수는 논문 질적 심사에서 18.6점을 받아 전체 16위 정도의 하위권이었지만, 학력·경력·논문 양적 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심사를 전체 2위로 통과했다”라고 지적했다. 인천대는 유 교수 임용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것은 맞다”면서 “구체적인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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