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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사기 의혹’ 갤러리K 관계자 130여명 검찰에 넘겨
글번호 21341 등록일 2025-11-08
등록자 원양어선 조회수 4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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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속변호사 경찰이 다단계 금융사기(폰지사기) 의혹을 받는 ‘아트테크’ 업체 갤러리K 관계자들을 대거 검찰에 넘겼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갤러리K 업체 간부와 딜러 등 130여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갤러리K는 미술품을 구매하면 이를 기업 등에 빌려주고 대여 수수료를 받아 연 7∼9%대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유치했다. 이 과정에서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고, 연 매출 600억 원이 넘는 ‘국내 1위’ 아트테크 기업이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그러나 갤러리K는 지난해 갑자기 수익금 지급을 중단하고 잠적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갤러리K를 집단 고소했다. 경찰은 갤러리 측이 다른 투자자의 돈으로 선순위 투자자의 수익금을 지급하는 폰지사기를 벌인 것으로 보고 지난해 9월 본사와 작품 수장고를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갤러리K는 재무설계사나 보험설계사 등을 딜러로 유치해 미술품을 판매할 때마다 대금 일부를 나눠주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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