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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내는 "그래, 이혼 생각하고 있지. 그러니까 당신도 그렇게 행동했
글번호 22403 등록일 2025-11-19
등록자 네로야 조회수 4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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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주운전변호사 데 이혼하면 애들은 어쩔 거냐?"라면서 이혼 이야기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아내 마음을 종잡을 수 없었던 사연자는 답답한 마음에 여성 직장 동료에게 고민 상담하게 됐다. 사연자는 "동료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됐고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해주다가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 썸을 타고, 데이트하는 듯한 묘한 관계가 됐다"고 털어놨다. 매사에 시큰둥했던 아내는 사연자와 동료 관계를 안 이후 극도로 분노했고 시가 식구들에게 연락해 "애들 아빠가 바람났다", "불륜남이다", "나는 억울해서 살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고 한다. 이에 사연자는 "이게 무슨 바람이냐? 카톡 내용 다 봐라. 연락을 많이 한 건 맞지만 내가 힘든 상황을 공유하고 밥만 몇 번 먹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아내는 "내가 찾아보니까 이렇게 썸 타는 것도 불륜이라고 하더라. 난 용서할 수 없다"고 반응했고, 이후 사연자 빨래만 쏙 빼놓는 등 남편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이에 사연자는 아내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유지할 생각이 없다고 생각해 동료와 관계를 진전시켰고 이는 또 아내에게 발각됐다. 아내는 "한 번 들켰는데도 계속 바람을 피우냐?"며 상간 소송을 예고해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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