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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행자가 ‘토론 제안에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것인가
글번호 22407 등록일 2025-11-19
등록자 홀로루루 조회수 4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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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변호사 말하자 박 의원은 한 전 대표를 두고 “소위 검찰주의자들의 수장이었고 힘을 이용해 지금까지 한동훈이라는 정치 생명을 키워왔고 촛불처럼 가물가물 꺼지는 상황에서 나라의 민생과 경제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이거 잘 됐다. 검사들을 준동시켜가지고 이 이슈를 급변시켜야겠다’ 그래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야 되겠다’는 그 생각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얘기를 분명히 말씀드린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하기가 싫다. 저도 토론하고 싶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대한 제 토론 제의에 응하겠다고 했다”며 “역시 박범계 장관은 다른 세 분(정성호, 추미애, 조국)과 다르다”고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대장동 사건과 관련해) 불이익 변경 금지 원칙이 적용돼 지금 형량은 굉장히 높다. 8년형이니까. 형량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일 뿐이지 심판의 대상 자체는 변함이 없다”며 “범죄 수익과 관련된 얘기라든지 또는 말 그대로 대장동의 본질이 뭐냐는 것에 대해 얼마든지 검사와 피고인 간의 공방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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