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마라톤 연습 중 교통사고로 뇌사
글번호 22499 등록일 2025-11-20
등록자 산수화 조회수 408명
다운로드  

.라섹 마라톤 연습 중에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6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9월 19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김남연씨(62)가 폐, 간, 좌우 신장, 안구를 5명에게 기증하고 숨졌다. 고인의 가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고 힘들어하는 다른 기증자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김씨는 9월 14일 새벽 마라톤 연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이미 200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던 김씨는 생전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생명나눔을 통해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생애 가장 큰 행복일 것"이라고 자주 얘기했기 때문에, 가족들은 그 뜻을 살리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 경북 성주군에서 태어난 김씨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일찌감치 일을 시작해 최근에도 산불 지킴이나 건설현장 근로자로 근무하는 등 오랜 기간 성실하게 일했다.


이전글 나주쌀 나눔 프로젝트'로 쌀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 실천
다음글 대장동 업자 남욱, 1심 추징 '0원' 근거로 "동결된 재산 풀어달라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