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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 실신 후 길어도 30초 이내 혈류가
글번호 22532 등록일 2025-11-20
등록자 얼궁형 조회수 3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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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스키강습 다시 공급되면서 의식은 빠르게 돌아온다. 신 교수는 "하지만 실신으로 인한 2차 손상(안면 열상, 안면 골절, 뇌출혈 등)을 막으려면 전조증상이 있을 때 빨리 쭈그려 앉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 병의 전조증상을 알아두면 좋은 이유다. △식은땀이 나고 △속이 메스껍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갑자기 어지럽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이 대표적이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는 "시야가 갑자기 흐려진다는 건 뇌로 피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는 상황을 알리는 신호"라며 "이런 증상을 느꼈다면 즉시 바닥에 눕거나 앉아서 머리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소와 달리 두근거림과 함께 손발에 힘이 빠지는 경우도 전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즉시 바닥에 앉거나 눕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린 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게 좋다. 보호자·주변인은 쓰러진 사람이 심하게 다치지 않도록 자세를 바꿔주고, 환기가 원활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게 도와야 한다. 쓰러졌다가 의식이 돌아왔다고 해서 안심하는 건 금물이다. 신 교수는 "의식을 잠깐 잃었다고 모두 다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며 "실신인지 경련인지부터 감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신은 일시적 혈류 저하로 인한 의식 소실이지만, 경련은 머리에서 전기적 신호 일어나면서 의식을 잃는다.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검사·진단받아야 한다. 진단을 위해 혈압, 심전도, 기립 경사 테이블 검사 등이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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