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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글번호 22545 등록일 2025-11-20
등록자 박진주 조회수 4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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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통합돌봄'이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방문진료 참여 의원은 3%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혜민 서울시립보라매병원 공공의학과 과장이 12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 국회 토론회에서 "현재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1007곳으로, 전국 의원의 2.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일차의료기관 의료진이 환자 자택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 과장은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 실제 수가를 청구한 기관은 303곳으로 미미한 수준"이라면서 "의사들조차 방문진료에 대한 인식이 낮은 데다 참여를 끌어낼 만한 지원도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의사 1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진료 인식 설문 결과에 따르면 시범사업 참여자는 28.6%, 미참여자는 63.5%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도 7.9%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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