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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클러치백 압수에...김기현 "배우자 간
글번호 22602 등록일 2025-11-20
등록자 샘숭이 조회수 3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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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변호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클러치백을 선물한 사실을 인정하며 이는 '사회적 예의 차원'의 의례적인 인사였을 뿐 대가성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신임 여당 대표 배우자로서 대통령 부인에게 사회적 예의 차원에서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당 대표와 대통령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바라는 마음으로 덕담 차원의 간단한 인사말을 메모에 적어 동봉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미 여당 대표로 당선된 저나 아내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청탁할 이유가 없었다"며 "선물은 배우자끼리 사인 간의 의례적인 예의 차원의 인사였을 뿐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민중기 특검(김건희 특검)이 자신의 주식투자 의혹으로 국민적 비난에 부딪히자 시선을 돌리기 위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며 "사실확인 없는 억측을 바탕으로 마치 범죄 혐의라도 있는 것처럼 보도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언론인 여러분께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당시 신임 여당 대표 측에서 대통령 배우자에게 인사를 전하고자 100만 원대 클러치백을 전달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사회적·의례적 차원의 선물로 어떠한 청탁도 없었다"며 대가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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