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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 명 분석' 심혈관 건강 결정되는 시기는
글번호 22785 등록일 2025-11-21
등록자 평화새 조회수 4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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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변호사 젊은 시절 꾸준한 심혈관 건강관리가 중년 이후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30대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 사람일수록 중년기에 주요 만성질환 위험이 최대 70% 이상 줄어든다는 것이다. 24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호규·하경화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저널 심장학(JAMA Cardiology)'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30세 성인 24만1924명을 대상으로 심혈관 건강점수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발생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심혈관 건강점수는 신체활동, 흡연, 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혈중 지질 등 6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이를 토대로 30세부터 40세까지 10년간의 누적 점수를 계산하고 이를 다섯 단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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