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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 3으로 비율을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여당과 제대로 싸우는 야당
글번호 23068 등록일 2025-11-25
등록자 외톨이 조회수 4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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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사전문변호사 되려면 당성이 평가기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 당 주류의 입장인 셈이다. 여론조사 반영 비중이 높으면 ‘역선택 문제’가 항상 뒤따른다는 부담도 있다. 다만 지금처럼 당 지지율이 낮고 당심과 민심의 괴리가 큰 상황에서는 강성 지지층에 기댄 후보로는 선거 승리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서 “거꾸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저희는 어떻게 해서든지 민심을 더 끌어안으려 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등 경선은) 당대표라든가 이런 분들을 선출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것 아닌가. 국민들의 표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여론과 민심을 반영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힘 34.8% 등으로 나타났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일각에서는 이 같은 공천 기준이 결국 반대파를 축출하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여상원 윤리위원장 교체 건이라든지 박민영 미디어대변인과 김예지 의원 갈등 등 내홍이 재연될 조짐이 보이는 상황에서 경선 룰 발표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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