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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해경은 선장과 항해사의 과실에 집중하며 신속히 입건
글번호 23307 등록일 2025-11-27
등록자 냉동고 조회수 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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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개인회생 조치했지만, 정작 VTS 관제 조사에 대해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뒤늦게 관제사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에 착수했다. 내부 조직(VTS)에 대한 '제 식구 감싸기' 논란이 커지는 이유다. 한 해양 안전 전문가는 "섬과의 거리가 빠르게 좁혀지는 상황에서 속력·침로 변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은 명백한 위험 신호임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건 관제 공백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다음달 1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공사 제1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2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의 요구를 끝까지 묵살하고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의 논리를 꺼내 든다면 오는 12월 12일 전면 파업은 불가피하다"고 사측을 압박했다. 노조는 다음달 1일부터 규정 외 작업을 거부하는 준법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어 파업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금 인상률과 구조조정, 신규 채용이 핵심 쟁점이다. 노조는 정부의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3%)을 반영하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공사는 재정난을 이유로 1.8% 이상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공사의 정원 감축 추진에 대해 노조는 승무원의 업무가 가중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신규 채용과 관련해서도 '서울시 승인 없이는 어렵다'는 공사 측 입장과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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