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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면 땅문서 집문서 하나씩 장롱에서 꺼내듯이
글번호 23429 등록일 2025-11-28
등록자 강릉소녀 조회수 4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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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개인회생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그라프 목걸이가 수사기관에서 문제 될 것을 우려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취지의 통일교 간부 문자 메시지가 법정에서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열고 통일교 전 재정국장 이모씨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씨에 대한 증인신문 과정에서 그가 지난 2023년 12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모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법정에서 제시했다. 이씨는 메시지에서 "취임식을 앞두고 TM(한학자 총재를 지칭)께서 여사에게 취임 선물을 하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보고 후 선물을 준비해서 전달하게 됐다"고 적었다. 또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의 반클리프 목걸이 논란과 아베 전 일본 총리 피습 사건, 원정 카지노 의혹 등을 언급하며 "대선 이후 갖게 된 신뢰감도 무너질 것으로 염려됐고, 이러한 난항을 타개하기 위함이 금번 선물 이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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