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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용도 빈소를 찾아 “(부고를) 예상은 하고 있었다
글번호 23571 등록일 2025-11-29
등록자 룩카리오 조회수 3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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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변호사 하지만 막상 소식을 듣고…(마음 아팠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너무 오랫동안 고생하셨다. 한 1년 동안 고생하셨는데, 지금 저 세상에 가시면 친구분들이 많이 기다려주셔서 외롭지는 않으실 것”이라며 “늘 말씀하시던 게 ‘무대에서 쓰러지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한편으로 (후배들은) 늘 너무 무리하시는 것 아닌가 걱정도 많이 했다. 후배들에게는 아주 귀감이 되신 멘토, 로망이다. 대단하신 어른이고 선배”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중견배우 김성환은 어두운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연예계 제일 큰 어른이 떠나셔서 가슴이 아프고 슬프다”고 말했다. 그는 “자주 뵙고, 많이 예뻐해 주셨다. 그래서 더 간절한 (그리운) 마음”이라며 “아마 전 연예인들이 모두 우리 이순재 선생님을 본받아야겠다는 마음일거다. 이렇게 바르고 정직하게 사셨고, 열정이 넘치던 분은 안계실거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큰 별이었다”고 고인을 기렸다. 배우 박상원도 “최근 공연에서 뵈었다. 좋은 데서 편안하게 또 다른 좋은 작품 만나서 하늘에서 하셨으면 좋겠다”면서 말을 아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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