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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지난 20일 국민의힘 피고인 26명 모두에게 벌금형
글번호 23633 등록일 2025-11-29
등록자 냉동고 조회수 3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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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웨딩박람회 나경원 의원이 총 2400만원(특수공무집행방해 2천만원·국회법 위반 400만원), 송언석 원내대표가 총 1150만원(1천만원·150만원)을 받는 등 액수가 적지 않지만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국회법 위반 혐의 500만원을 넘는 피고인은 없었다. 검찰의 항소 포기에 따라 현역 6명과 지방자치단체장 2명은 모두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다만, 항소시한인 이날 자정 기준으로 나경원·윤한홍 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김성태·곽상도·김선동·박성중 전 의원 등 8명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법원은 밝혔다. 항소한 피고인들은 당시 행동의 정당성을 끝까지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은 애초 기소되지 않았어야 했을 사건"이라며 "다시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소한 피고인에 한해 2심 재판이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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