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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가 제품일수록 관세를 감안하면 그 가격 차이는
글번호 23661 등록일 2025-11-29
등록자 탐탐포 조회수 3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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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변호사 더 벌어지게 된다. 때문에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면세점 상품 가격이 백화점에서 사는 것보다 더 비싸지는 ‘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뜩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든 면세점들은 환율 악재까지 겹쳐 그야말로 썰렁한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25일 서울 시내 위치한 롯데·신세계 면세점을 둘러본 결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뚜주흐 미디엄백’은 면세점에서 이날 기준 환율(1472원)을 반영해 588만8000원(4000달러)에 판매됐다. 하지만 백화점에서는 같은 제품이 550만원에 판매돼 면세점보다 무려 38만8000원이 더 저렴했다. 디올의 ‘카로 미디엄백’의 경우 백화점에서는 59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돼 있는 반면, 면세점에서는 618만2400원(4200달러)로 가격이 매겨져 30만원 가량의 차이가 났다. 또 다른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의 ‘스피디 반둘리에 30백’의 경우 백화점에서는 286만원인 것과 달리 면세점에서는 302만원(2050달러) 약 20만원 비쌌다. 샤넬 클래식 스몰플랩백은 현재 백화점에서 1601만원에 구매 가능하지만 면세점에서는 이날 환율을 기준으로 1605만9520원(1만910달러)을 줘야지만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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