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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의
글번호 24353 등록일 2025-12-05
등록자 김소영 조회수 4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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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트럭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은 약 5개월 전부터 이뤄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고객들은 이 시기에 알 수 없는 해외 결제 승인 알림 등이 있었다며 ‘2차 피해’가 이미 발생한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4일 쿠팡 해킹 피해자 집단소송 카페에는 신용카드 해외승인 시도 등에 관한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피해자 A 씨는 “신용카드를 분실한 적 없고 유출될 이유도 없는데 카드가 해킹돼 여러 건의 해외 승인 시도가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인지한 후 바로 카드를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카드 결제를 시도한 내역이 담겨 있다. 다행히 정지된 카드라 피해는 없던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피해자 B 씨는 “11월 초 새벽에 영문 모를 해외결제 승인 문자가 날라왔다”며 “쿠팡에 등록해둔 카드였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초반에는 7만 원대 금액이 결제됐고, 이어 3번째에는 250만 원대 금액이 결제됐다고 한다. B 씨는 “카드를 당연히 직접 가지고 있었고 분실하지 않았다”며 “즉시 카드사에 연락을 취해 카드 정지 및 거래 취소, 재발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해킹으로 인한 사건이 아닐 수도 있지만 공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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