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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SK하닉 여윳돈 두둑···주요기업 잉여현금 20조원 늘었다
글번호 24883 등록일 2025-12-10
등록자 헤헤로 조회수 4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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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에스테틱 내 500대 기업 중 상장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FCF·Free Cash Flow)이 1년 새 20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기업(금융사 제외) 중 상장사 237곳의 올해 3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여현금흐름은 영업활동현금흐름(OCF·Operating Cash Flow)에서 자본지출을 뺀 값이다. 기업의 실제 자금 사정과 배당 여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된다. 올해 3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64조4827원으로 24.5% 증가했다. 자본지출도 94조832원으로 14.2% 늘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 확대 폭이 자본지출보다 앞서며 잉여현금흐름을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잉여현금흐름이 늘어난 기국내외 정책 호재가 이어지면서 로봇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11월 7일~12월 9일) 로봇 대장주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는 7만7100원에서 8만1900원으로 6.23% 상승했다. 현대오토에버는 18만8800원에서 30만1500원으로 59% 넘게 급등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내 소프트웨어 계열사로, 로봇 관련 제어·운영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다.업은 127곳으로, 감소한 기업(110곳)보다 많았다. 올해 3분기 기준 가장 많은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한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지난해보다 42.6% 증가한 19조380억원에 달했다.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138.6%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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