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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유료방송… '우영우' ENA도 일부 채널 매각
글번호 25480 등록일 2025-12-17
등록자 학교장 조회수 4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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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행정심판 지난달 통신대리점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의 '인터넷+유료방송' 결합상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이 유료방송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TV로 유료방송을 보지 않는 OTT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2024년 상반기부터 시작된 감소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지난 24일 발표한 <2025년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약 3623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하반기(3637만 명)보다 13만8546명이 줄어든 수치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2024년 상반기(3638만 명) 감소세로 접어든 이후 줄곧 하락세다. 하락세는 점점 가팔라지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유료방송 가입자는 2023년 하반기 대비 0.02% 하락했으나 2024년 하반기엔 0.05%, 2025년 상반기엔 0.38% 줄었다. 사업자별로 보면 IPTV를 제외한 SO와 위성방송의 가입자가 꾸준히 줄었다. 그나마 통신사가 보유한 IPTV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이 역시 '천장'을 찍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2022년 하반기만 해도 IPTV 가입자 증가율이 1.76%였으나 2024년 하반기 0.76%, 2025년 상반기 0.49%로 증가 폭이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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