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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같은 시장 상황에도 개별 기업으로 봤을때 테슬라의 단일
글번호 25558 등록일 2025-12-17
등록자 엔두키 조회수 3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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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제작 판매량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현대차와 기아에 집중된 상황에서도 보조금이 상대적으로 작은 테슬라와 중국 BYD에 수요가 분산된 것은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 모델의 성공 가능성이 입증된 셈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은 현대차와 기아에 국비보조금이 580만원이 책정된 반면 테슬라 모델Y는 169만원에 불과했다. 이에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 하면 아이오닉5·EV6에 최대 1천만원에 가까운 혜택을 받지만 모델Y에는 500만원대 수준이다. 이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한 BYD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BYD는 중국 브랜드라는 우려와 달리 국내 출시 9개월만에 판매 4천955대를 달성했다. 이는 BYD 내부에서 정한 연간 목표 판매량을 훌쩍 넘는 수치다. 출범 첫 해에 연간 5천대를 기록한 것은 중국 브랜드를 떼놓고 봐도 큰 성과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반 고객에게 인지도가 더 좋은 포드, 폭스바겐, 지프 등 브랜드보다 BYD가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대단한 성과"라며 "글로벌 완성차가 첫 출범해에 5천대를 기록하는 것도 큰 성과로 보는데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국차가 연간 5천대 팔기 힘든 시장에서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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