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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뤄야 하는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글번호 25802 등록일 2025-12-18
등록자 김서정 조회수 4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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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피부관리 이외에도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이며, 경북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국립의대를 통해 지역맞춤형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출신의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역시 “의료취약지인 경북과 안동에 국립의대가 유치되길 바라며, 국무위원으로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모인 경북도민들 역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주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토론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시간 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유 부단장은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전남에서 어느 대학에 설치할지 정해주면 국립의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면서 지역사회에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됐다”며 “이어 이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전남 지역 의대 신설을 약속하면서 기대를 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남에서는 목포대와 순천대를 통합한 후 이곳에 국립의대를 신설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2027년 국립의대가 개교하고, 신설될 의대에 최소 100명 이상의 정원을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어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이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당위성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총장은 “경북은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전국 최저 수준이며, ‘전국 평균에 비해 부족한 의사 수’ 역시 1900명가량으로 전남(700명)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북 경주에 동국대 의대가 있긴 하지만 졸업생 대다수가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있다”며 “경북 지역은 사실상 의대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지역을 책임지는 국립의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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