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실천하는이웃

커뮤니티

고객관리
혐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글번호 25916 등록일 2025-12-19
등록자 성수현 조회수 397명
다운로드  

.강남스마일라식 직장인 A씨는 최근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병원 재진 예약을 잡아야 했지만 회사의 내부 연차휴가 사용 규정은 ‘일 단위 사용’만 가능했다. 2시간 정도의 시간만 필요한 상황이라 연차휴가를 쓰기엔 아까웠고, 자체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정하자니 눈치가 보였다. A씨는 ‘타사 친구는 두 시간씩 연차휴가를 쪼개 쓴다는데, 우리 회사는 왜 안 될까’ 의문이 들었다. 과거에는 시간 단위로 연차휴가를 사용하기 위해 노사 간 ‘합의’가 필수였다. 2003년 고용노동부가 행정해석을 통해 “연차휴가는 원칙적으로 일 단위로 부여되며, 시간 단위 사용은 노사 합의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의 기본 단위가 ‘1일’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 해석으로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시간 단위 연차휴가를 허용하거나, 근로자가 임의로 청구할 수 없다”는 의미였다. 당시만 하더라도 시간 단위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었고, 제도적 기반도 부족해 사회적 논쟁으로 번지지 않았다. 이는 A씨만의 고민이 아니다. 연차휴가는 근로자에게 보장된 법적 권리이지만 사업주 입장에서는 경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 사안이다. 자연스레 양측 간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질 수밖에 없다. 15년간 노무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연차휴가 관련 질문을 받아왔는데, 여전히 현장에서는 혼란이 적지 않았다. 직장인 사이에서도 “시간 단위 연차휴가가 가능한지” “회사가 허용하지 않으면 포기해야 하는지”를 두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전글 “테슬라, 예상보다 강력한 3분기 실적 기대” 4%대 ‘불기둥’…한달간 30%↑ [투자360]
다음글 테슬라·애플, 반도체 유리기판 '노크'…제조사 접촉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숫자를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내용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사랑의열매   엔터소프트   이천시청
사랑을실천하는이웃 사랑을실천하는이웃   경기도 이천시 율면 금율로828번길 198-46
Tel: 031-643-4041  Tel. 033-244-7512  Fax. 031-643-4042
Copyright 2015. 사랑을실천하는이웃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