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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의혹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종합)
글번호 26389 등록일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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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교폭력변호사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을 수사해 온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를 알선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수사 기한 종료를 이틀 남긴 26일 김 여사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사업가 서성빈씨 등 7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알선수재)와 청탁금지법 등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우선 지난 2022년 3월 15일께부터 같은 해 5월 20일께까지 이 회장으로부터 사업상 도움과 큰 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인사청탁을 명목으로 시가 1억380만원 상당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을 받은 혐의(알선수재, 청탁금지법 위반)를 받는다. 또 지난 2022년 4월 26일과 6월 초순경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인사 청탁 명목으로 시가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와 세한도를 제공받은 혐의(알선수재)도 있다. 지난 2022년 9월 8일께 사업가 서씨로부터 경호용 로봇개 사업의 도움을 명목으로 시가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사 손목시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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