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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병기가 불법적으로 공개한 작년
글번호 26391 등록일 2025-12-27
등록자 박진주 조회수 4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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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사변호사 12월 3일과 4일의 주된 텔레그램 대화는 '김병기가 국회를 봉쇄한 경찰을 보고 겁먹어 국회를 빙빙 돌면서 출입을 회피하다가 문이 열렸다는 막내 비서관의 연락을 받고 들어갔다는 내용' 등이 주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텔레그램 채팅방 대화 내역을 올리며 "(2024년) 12월 4일 불법 계엄 사태 다음날 6명의 보좌직원이 만든 '여의도 맛도리'라는 비밀 대화방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식적인 겉웃음 뒤에서 내란을 희화화하고 여성 구의원을 도찰해 성희롱하고, 차마 입에 담긴 어려운 말로 저와 가족을 난도질하고 있었다"며 "지난 9일 보좌직원 6명에게 직권면직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김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에서 받은 호텔 숙박 초대권을 이용하고 공항 편의 제공 문제를 논의했다는 등의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김 원내대표는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제보자는 과거 함께 일했던 전직 보좌직원으로 추정되고, 공익제보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원내대표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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