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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정치 여정을 보여준 한 전 대표는
글번호 26451 등록일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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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사변호사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당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궁지에 몰린 국민의힘 지도부가 나에게 싸움을 걸어 탈출해 보려는 시도라 생각한다. 야당은 정부와 여당의 문제점을 짚어야 한다. 내가 선봉에 서서 정부·여당의 실책을 따져가며 싸우고 있는데, 지도부는 나와 싸우려 들어서야…. 중요한 것은 내가 이 내부 싸움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다. 당내 다툼으로 관심이 쏠리게 되면 정부·여당의 실책이 흐려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국민의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당원 게시판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밝히는 것이 국민의힘 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장동혁 대표가 1년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던 시절을 생각해 보자. 장 대표 본인이 이미 이 의혹이 말도 안 된다는 사실을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이 같은 의혹 제기는 오히려 해당 행위에 가깝다. 당 지도부가 아직도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판을 어려워한다는 점만 보여주기 때문이다.”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야당 의원 25명은 계엄에 대해 사과했다. 친윤계 의원도 나섰는데. “보수정당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계엄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당연하다. 국민의힘이 계엄을 극복하지 못하면 정부와 여당의 폭정을 제대로 비판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계엄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상식적인 중도 보수층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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