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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반성’을 두고 논쟁하고 있다.
글번호 26452 등록일 2025-12-27
등록자 학교장 조회수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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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사변호사 직도 계엄이라는 바다를 건너지 못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국민에게 계엄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민주당의 폭정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다. 이를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중도층 흡수’라는 ‘구름’보다는 국민의힘의 확실한 지지층을 먼저 결집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중도보수층은 확실하게 존재한다. 검찰의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여론만 봐도 알 수 있다.” 한 전 대표는 2025년 11월 14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한국갤럽은 같은 해 11월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게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응답자의 48%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적절하다’고 답변한 응답자의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한 전 대표는 “48%가 정부·여당의 폭정에 불만을 갖지만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48%에 미치지 못한다”며 “그 간극이 바로 중도층의 존재”라 설명했다(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계엄에 대해 확실히 사과하면 중도층이 다시 지지할까. “민주당 폭정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것은 확실한 현상이다. 이 현상이 국민의힘 지지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계엄 옹호 정당’이라는 인상 때문이다. 중도층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려 해도 계엄을 옹호하는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적극적인 지지 표명을 막는다. 국민의힘은 이 장벽을 해소해야 한다. 계엄 극복은 국민의힘 정상화의 첫발을 내딛는 일이자, 절반의 성공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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