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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지금 의료는 ‘high risk, law return’이 됐다.
글번호 26474 등록일 2025-12-28
등록자 백두사 조회수 3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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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의정부형사전문변호사 응급실을 어떤 공간으로 만들지 선택해야 한다. 편의성을 우선할 것인지, 중증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집중할 것인지. 지금의 한국 응급의료는 두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다 결국 어느 쪽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2025년 12월 2일 ‘신동아’ 인터뷰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응급의료 체계 전반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4년째 응급실을 지켜온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그는 응급실 대란의 원인을 개별 병원이나 의료진의 문제가 아니라, 응급실의 역할과 책임이 정립되지 않은 제도의 한계에서 찾았다. 이 회장은 지금의 응급의료 체계는 지속 불가능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의료계에서 응급의료 분야는 이른바 3D 직종(힘든·Difficult, 지저분한·Dirty, 위험한·Dangerous)으로 분류되며, 의료진의 헌신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희생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며 “희생이 당연시되는데 앞으로 누가 응급의학과를 선택하겠느냐”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다음은 이 회장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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