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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의사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이다
글번호 26475 등록일 2025-12-28
등록자 경제자유 조회수 3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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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범죄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의정부성범죄변호사 데려오는데, 나쁜 의사들은 이를 거절한다’는 식의 인식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응급실은 ‘응급치료’를 하는 공간이지, ‘최종 치료’를 하는 장소가 아니다. 결국 응급치료와 최종 치료 사이 발생하는 병목이 문제의 원인이다.” 응급치료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최종 치료 전 단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문제의 핵심은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데 있다. 응급치료로 상황이 마무리되는 환자도 있지만, 많은 경우 최종 치료까지 필요하다. 응급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최종 치료만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다. 즉 처음부터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하는 것이 가장 좋다. 환자 역시 이를 바란다.” 하지만 119구급대원이 환자 상태만 보고 어떤 최종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의사는 응급환자를 거부할 수 없고, 최선을 다해 진료해야 한다. 의사가 당연히 지켜야 하는 의무다. 문제는 특정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다른 병원으로 이송시켜야 하는데, 의사가 이송에 대한 책임까지 지는 구조에 있다. 응급실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처치를 다 해도, 최종 치료가 지연되거나 이송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구급대의 현장 판단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단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봐야 한다는 진단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앞선 문제에 대한 책임 경감이 없다면 문제 해결은 요원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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