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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투자 심리 위축은 불가피하지만
글번호 26795 등록일 2025-12-30
등록자 루피상 조회수 3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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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전문변호사 쿠팡 한국법인의 임시대표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해당 사건의 의폐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고(故) 장덕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인정한다”며 “쿠팡은 노동자의 건강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장씨의 사망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 출석한 박대준 전 쿠팡 대표도 다시 한번 고인의 유가족에 사과했다. 그는 “산재 판정이 났고, 그것을 쿠팡도 인정을 했다며 “이렇게 한다고 해서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애도의 마음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계는 고인의 사망 원인이 과도한 노동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건은 쿠팡 측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일며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전국택배노조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증거인멸교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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